여러분이 수입차를 선택할 때에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겁니다.
먼저 컨수머 리포트가 뽑은 2015년도 강추의 차입니다.
임팔라는 올해 하반기에 쉐보레 브랜드로 수입(?)된다고 하고 스바루가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아래 표를 보충설명하면 3년간의 데이터를 모아 분석한 자동차 브랜드별 신뢰성(안정성)입니다.
업계평균 아래의 몇 개 브랜드는 그럴만합니다. 국내에서는 일본차를 폄하하는 경향이 있는데
차를 5년마다 바꾸지 않는다면 미국의 추천을 눈여겨보는 것도 좋을겁니다.
컨수머 리포트가 꼽은 2015년도 기대차입니다.
신차를 구입할 계획이면 이 차를 보고 결정하라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는 마쓰다가 수입되지 않죠.
마지막으로 운전하는 재미가 있는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