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도배 입니다.
좋은 음악 들으시고, 연휴 잘 마감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몸이 좀 안 좋은것 같아서 일찍 들어 갑니다...
1. 외로워 외로워 - 구창모
2. 아버지의 의자 - 정수라
3. 부초 - 박윤경
4. 찻집의 고독 - 나훈아
5.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 딱다구리 앙상블
6. 소설속의 연인 - 도시의 아이들
7. 사랑 그대로의 사랑 - 화이트
8. 나성에 가면 - 장미여관, 심은경
9. 아담과 이브처럼 - 나훈아. 배종옥
10. 바람이려오 -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