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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기는 개뿔 .. 늘거서 잠이 읎는데다 .. 나라 앞날 걱정에 더 잠이 읎어졌다능 ..

저 영감들도 새해되면 자식들 복받으라고 빌고, 설명절 되면 자식,손자들 잘 되라고 할거 아닙니까..
백날 잘되라고 빌고, 덕담해봤자 뭐합니까.... 에혀 ㅡㅡ;

혹시 무슨 쪽발이 나 화교 , 조선족 이세요 ? 혐한 의 한 축을 담당 하시네요 ...휴 ~

    제가 쪽발이는 아니고요 아직까진 6번을 제외하곤 현재한국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것같지않습니까?
만약 그렇게 않보이신다면 정창화님의 공감능력의 문제라 봅니다
외면한다고 시민들의 고통이 가려지진않죠

좀더 확대해서 본다면.. 자본주의가 망하기 전조가 되는 것이죠.. ^^

어느 나라나 사는건 별 차이 있나요 보기 나름 이지만 , 저도 힘들게 살아 왔고 또 그렇게 살고 있지만 해외 나가보면 우리나라 좋은점 장점 강점 많은 나라 입니다 다만 한가지 지나친 경쟁 구도의 체계인지 시스템인지 그런 구조로 짜여져 있다 보니 사는게 스트레스에 노출되서 살 수밖에 없는 환경은 한 국민으로서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 그리고 앞으로 국가는 더 부강 해질 것입니다 또한 울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새해 벽두에 부탁 말씀 드립니다 곡해 하지 마시고 어차피 가는시간은 고민하나 웃으나 같은거 아닌가요 ?
좋은 쪽으로 보고 생각 하시어 조금이라도 더 웃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서 주제넘게 몇자 올립니다

    현재 oecd국가중 대체 어느나라가 한국민처럼 빨리며 살고있는지요?
자살율을 비롯해 각종행복수치들은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님의 이름으로 올린 글은 단 한건도 없군요
님이 서민들의 삶을 논하는 글들을 한번이라도 올리신적은 있으신지요?
한국이 쉽게 망하지는 않겠죠 단지 서민들의 희생과 고통이 남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