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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메인보드 전체를 물에 담궈 쓰는 예도 있었는데 그물이 일반 물이 아니고 뭐더라..
도대체 저 놈의 CPU로 무엇을 하길래 저러죠????
저 당시는 오버클럭 열풍이 불 때 였었다고... 봅니다.. 당시 2000년 부터 대략 몇년 동안...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네요...
쿨링도 쿨링이지만, 여름에 배기열 때문에 창문 밖 덕트를 설치할까..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 올해는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컴퓨터를 창문 밖 다용도실에다 두고, 무선마우스 무선키보드 쓰면 됩니다. 모니터 신호선은 연결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