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켄의 돈 도켄이나..래트의 스테판 피어시는 추억의 밴드를 이끌어가주는 건 고맙지만...목관리를 너무 안해서..정말 듣기 힘든데(워런트 보컬도..재결성후 한번 라이브 무대 섰다 짤리고 결국 호텔방에서...자살인지...자연사인지 사망한것으로 들었습니다)....마이클 스위트는 목관리 잘했네요...락계의 레전드가 되길 바랍니다....곡들이 80년대 풍으로....린치맙스타일 보다는 도켄시절의 스타일로 들립니다....그나저나....Sweet & Lynch 유투브에서 찾다가...그래험 보넷과 린치의 듀엣곡도 들었는데..영상이 아주 므흣 합니다...^^
도켄의 돈 도켄이나..래트의 스테판 피어시는 추억의 밴드를 이끌어가주는 건 고맙지만...목관리를 너무 안해서..정말 듣기 힘든데(워런트 보컬도..재결성후 한번 라이브 무대 섰다 짤리고 결국 호텔방에서...자살인지...자연사인지 사망한것으로 들었습니다)....마이클 스위트는 목관리 잘했네요...락계의 레전드가 되길 바랍니다....곡들이 80년대 풍으로....린치맙스타일 보다는 도켄시절의 스타일로 들립니다....그나저나....Sweet & Lynch 유투브에서 찾다가...그래험 보넷과 린치의 듀엣곡도 들었는데..영상이 아주 므흣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