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시 부르는 옛날 가요들이 재미 있습니다.
몇곡 올립니다.
1.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2. 서울의 아가씨
3. 나는 열일곱살이에요
4. The Barberettes - Boogie woogie bugie boy
드라마 끝날때쯤...
연속극을 보는것 같습니다.
요즘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 입니다.
5. 내가말했잖아
위의곡을 부르는 아가씨인데 이쁘네요..
6. 바람이 불어오는 곳
7. 좋은날
드라마 중간중간...
아버지의 독백이 공감이 가는것 같습니다.
....
특히 드라마 끝나갈때쯤 나오는곡..
이곡이 좋습니다.
8. 길 위에서
9. 길 위에서 LIVE
제 선곡 음악을 기다려 주시는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