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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마우스가 탐나는데 여성이 써야한다니 치마를 입고 응시를 해야 합니꽈?

    흠 .. 치마 올리고 응시를 하시면 확률이 3배 정도 높아질수 있다고 살짝 귀뜸해드립뉘다 ^^

    치마 올리고 손 들어 봅니다. ^^

섬섬옥수.손들어 봅니다.쿨럭

제 손이 남자치곤 매우 작아서..보기에도 섬섬옥수죠..(뭐 사실 손만작은건 아닙니다..호빗족이죠...ㅠ.ㅠ) 마우스 줄서봅니다..

마우스 편에서 차마 못 올리고 손들어 봅니다.

울 둘째를 위해서 전자사전에 줄섭니다...^^

저도 전자사전요. 아이가 핸드폰을 너무 봐 뺐어서 필요합니다

저도 전자사전에 줄서고 싶습니다.
저 모델 샤프 7000인가 하는 모델 아닌가요?
아이에게 하나 사주려고 중고장터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줄 서 봅니다.

왼쪽버튼 불량으로 왼손잡이용으로 바꿔쓰고 있는 입장에서....마우스가 참 땡기네유....^^;

오옷 이런건 줄서줘야 함다. 저도 사전에 줄요.

마우스 줄 서봅니다....

손이 무척이나 작은 저희 마눌님한테 딱인 마우스 줄서 봅니다.

가게에서 고생하는 울각시 위해 마우스 줄서봅니다

헉 아크마우스 ㅡ,.ㅡ;;
아크마우스 초기형 고장나서 버렸심다..
그리고
놋북에 허접한 cosy 유선 마우스 낑거 놨더니만 집사람이
마우스 맘에 안든다고 궁시렁 거리는디

저거능 아랫도리가 우두둑 하고 꼬구라 진다는 그 아크 마우스mk2~~!!

god go ship 어 you


줄서야지

위에 치마 올리신다는 분

저는 할방을쉰 앞에서 덕트 까드릴라 카능데.. 말이죠

저도 조만간 자자 나눔에 핵퍽탄 항개 던질라 캄뉘다..

마우스 저도 줄서봅니다..^^; 저도 나눔할거찾아봐야겠습니다..^^;;

마우스에 살짝 손들어 봅니다. 집에 노트북 사용하시는 마나님에게 드리고 싶군요~

아이구,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가는 우리 아들넘한테 딱일 것 같은데, 늦었지만 첫번째에 살짝 손들어봅니다.

저도 손들어 봄니다...♡&&

세째 딸래미를 위해 전자사전에 줄서 봅니다.^^

이것은 꼭 줄을 서야만 하는거군요..
중학교 입학하는 딸래미에게 옛날에 쓰던 놋북을 줬는데..
정말 제 딸내미 손은 섬섬옥수 입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
꼭 맞을 것 같아서 힘차게 손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마우스 손으로 살포시 감싸고 싶게 생겼네요. 줄 섭니다. ^^

고구매 하고 바꾸고 십댜~

마우스에 줄 서 봅니다. ^^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댓글 그만받고 , 드릴분 선정하겠습니다 . 사실 아래 노재윤님 시디나눔도

제가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서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해서 마우스는 제일 먼저 치마까지 올리고 신청하신

김찬석님께 드리겠으며 , 전자사전은 아이들한테 주고자 가벼운 마음으로 올린것인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원하시는데 한분 한분에게 다 드릴수없어서 정말 죄송하단 말씀드리면서 자녀에게 주기위해 중고장터까지

검색하셨다는 신동준님에게 드리도록 하겠으며 ,기회를 드리지못한 다른분들껜 거듭 죄송하단 말씀드려요 .

김찬석님, 신동준님은 쪽지로 주소 주시면 포장해서 착불로 보내드리겠으며 ,작은 나눔이라도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모든분들 오늘 하루도 좋은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

선정 기준이 공정한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ㅎ

저는 핑크색 전자사전에 줄서봅니다.

어익후 치마 올린 인증 사진 올려야 되는 겁니까 남사스러워라.

안흥 찐빵 내놓으라는 것 같습니다．맞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치마 올리신 인증샷 부탁드림다.
그안에 찐빵이 있는지 꼭 확인 해야게씀뉘다 ㅡ,.ㅡ;;

젝아 빤스를 내려야 했었군요....ㅡ,.ㅜ

찬석님 동준님 축하드립니다.

아아... 정말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몇개월동안 가족이랑 멀리 떨어져 있는 중이라 마음이 심란하던 차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주소는 김승수님께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

아 느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