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뒷모습에 대해 실망감이 많습니다. 저도 이건 아닌데 싶더군요.
SM7 실물 공개되었을 때에 모 회사가 회식했는데 농담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럴 것 같습니다.
임팔라는 6월 국내판매 소문이 있더니만 실제 곳곳에서 스파이샷이 나오는군요.
그런데 개그콘서트 한 코너 처럼 제가 가격이... 약해서... 이럴 것 같습니다.
장인어른께 강추하다가 제가 꽂힌 차입니다. 토러스인데...
미국에서 렌트했다가 달리기 성능도 안좋고 별 특별한 인상이 없었는데 요즘 가족용 세단으로 참 끌립니다.
이제는 조용 조용히 다니는 것을 즐겨서 그런 이유도 있고 요즘 프로모션 가격도 좋고요.
주말이나 다음 주에 시승하고 지름신을 좀 달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