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_img

글쓴이

제목

아이C.. 글쓴이 보고 들어올껄... ㅠ.ㅜ

아침부터 맥주가 땡기네요.

아따 티브이 크구먼요~~ 저 맥주는 처음 보네요 함 사먹어봐야 겟어요.

    박스에서 꺼내서 스텐드 위에 올려놓고 우왕굿 진짜 크다 했는데 담날부터 크기가 쪼그라 들더군요 --;;;

가맥은 전주 안와보신분은 모를듯..저도 전주와서 첨 알았어요.
모르시면 검색 ㄷㄷㄷ

1위는 낮술 2위는 아침 해장술이져..
경식님은 식전부터 땡기게 하시넹넹...

쏘쎄지 칼집이 예술입니다...^^

분위기가 고급지네요. ㅎ

가맥이 뭐지..?
권민수님 안내에 검색해보니 알듯하네요..

읍이살고 술.담배가 고플때 잔소주에 까치담배 태우던 생각나네요..
럭셔리하게 즐기시는 상태님은 무늬만 가맥..하핫

칼집이 이상케 징그럽습뉘다..
왠지 존슨이 아파옴뉘다..
ㅡ,.ㅡ;;

저런 예술적인 칼집은 사모님의 섬섬옥수의 칼질인가요?
저도 따라 해봐야겠어요

이건 맥주도 아니고 청하도 아니여~

IPA~~~!!! 순간 헉!!! 했습니다~

쏘세지 칼집은 노력의 산물인가요? ㅎㅎ

아 술 끊으려고 몇일 참고 있었는데... 쏘세지 사진 보니 맥주가 확 댕기네요 ㅠ

이시간에 쏘시지를 또 봐버렸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