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주 눈팅(?)회원 박용호입니다.
몇년만에 글을 써보는지 모를 정도로 오래 되었습니다.
예전에 자영업을 하면서 회원님들께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아 용기를 얻고는 했었습니다.
지금은 조그만 중소 제조업체에서 월급쟁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무미건조한 생활속에 가끔 와싸다 게시판에 들어와 회원님들 글을 보고 위로를 받고 돌아갑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수요일 오전 제주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015년 새해 회원님 하시는 일마다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물론 가족 모두건강하시고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