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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원이 모르진 않을 듯 한데... 중고나라 같은 곳에 올리시면 되겠지요. 가격이야 그곳 평균가보다 싸게 올리면 될 듯하고... 그런데 왜 굳이 뜯었대요? 이로인해 몇 만원은 손해보실 듯 더불어 치킨값으로도...
물건이 오니 확인차 뜯었나봅니다. 65만원에 바로 팔릴까요?
그 정도 금액이면 충분히 팔릴듯 합니다.
그럼 혹시 와싸다에 사실분 계시면 60에 드리겠습니다. 중고나라에는 신용확인등 귀찮아서요. 벼룩장터에 올려놓겠습니다.
동수님 그럼 제가 관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