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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마도 굴뚝청소하고 난 후에 상대의 얼굴로 자신을 보는 것과 같은 이치인듯 합니다.
보여줄께 없어 여민다 생각하면 숙연해 집니다.
숙연!이란 단어에서 이렇게 기픈 감동을 느끼다니 음 ...
국기에 대한 경례.ㅠㅠ
크면 옷이 쫙 달라붙어 숙여도 속은 안보이고 골만 보이지만 작으면 저렇게 숙이면 옷과 가슴 사이에 갭이 있어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일이 생기죠. 그래서 작을수록 숙일때 저렇게 잡는게 정상입니다 ㅋㅋ
한표 추가요^^
맘이 아프네요...
"보일까봐"와 "보일라고"의 차이겠죠.
캬....역시 명언입니다^^ 짤븐 사람으로서 동질의 비애를 느낌돠......
멋진 제목에 대한 멋진 해석이네요... ㅎ
까마득한 옛날에 빈슴레 여직원의 콩을 본적이... ^^;; 결론.. 없을수록 여며야합니다!
저런데 나올 때는 뽕이라도 넣는 성의를 보여야....
제 글에 이렇게 많은 댓글은 와싸다 가입 이후 처음인 것 같네요.. 올해에는 모든 와싸다 회원분들 풍만한 슴가 가득하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