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달세뇨 귤을 한박스 주문했는데
어찌나 맛 있던지~~
아글쎄 가족 3명이서 4일만에 바닥을 봤습니다. ㅡ,.ㅡ;;.
그래서 또 주문을 할까 했는데
고명길 을쉰께서 달세뇨 귤을 한박스를 그냥 보내주셔서
지금 열심히 까먹고 있습니다.
집사람도 작년에 먹어보고 올해도 먹어보면서 정말 귤이 맛있다고 극찬을
귤시즌이 끝나기전에 집사람이 달세뇨 귤 또 주문 하자고 합니다.
고명길 을쉰 정말 감사합니다.
박스안에 안내글 보던 집사람이
가족끼리 제주도 갈때 달세뇨 민박 하면 좋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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