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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카게 살지 않았나봐요 엑박으로 보입니다....ㅡ,.ㅡ;
순업님...저는 잘보입니다...^^
인생은 無 로 나타나 無 로 돌아 간다는 그런 포퍼먼스 아님꽈,,,,,,,,,,,,,,,,
철길 침목에 쓰여진 글귀가 한걸음 한걸음 갈때마다 내자신을 둘러보고 또 앞으로 살아갈길을 생각하게 하네요...
아 나도 곧 가겠지?
지나온 삶이 주마등같이 스쳐갔네요...앞으로 더 나은 삶이기를... 제자신...기원해봅니다...^^
"인생여정(人生旅程)" 제목 좋고 그림 좋습니다. 우리 인생을 잘 압축해 놓았군요.
민재님/ 감사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가 저 글귀들을 보면서 내자신을 둘러보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