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달세뇨 감귤 받았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문앞에 감귤 박스가 ㅎㅎ
달세뇨 감귤 먹으며 인증샷 보냅니다.
박스에 3無 표시가 인상적입니다.
개봉하기 전 두근두근
명길님의 달세뇨감귤 소개글이 들어있습니다.
박스를 보면 ~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는 조랑이(?)귤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작은 게 귀엽네요.
하나 까봤습니다.
맛은 향긋 세콤 달달합니다. 감귤의 맛이 이렇군요! 음악을 듣고 자라 더욱 맛있는지 모릅니다.
한 해 마무리를 달세뇨감귤과 함께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명길님 건강하시고 회원님들도 한 해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