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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대단하고 신기한 기술이군요. 잘 봤습니다~

본네트 아래가 비치게 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A필러나 B필러가 비치게 하는건 이해가 어려워요.
시트나 후사경을 운전자 체형에 맞게 조정해야 하듯이, 또 내비게이션 터치센서 위치도 조정하듯이
저 HUD 도 그렇게 위치 조정이 가능할까요?

센서가 여러군데 내장됐군요.
꿈의차가 현실이 되는군요.
ㅠ.ㅠ

    고장도 그만큼 많아지면 불편할 수 있을거예요
걸핏하면 센서이상으로 고장경고 뜨고요.
시간 내어서 센터 가보면 운행에 별 지장 없는 사소한 센서오류를 바로잡았다고 하고요.

전에 봤던거라......새해에는 좀더 분발해주세요...ㅡ.ㅡ);;

흉기차는 알미늄 호일로 차를 맹글고
문제점은 잘 감추는 넘사벽
기술이 있지 말임다.~~
ㅡ,.ㅡ;;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지나쳐서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화려하네요~
아슬란 잠깐 타보고 난생처음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경험해봤는데
3d영화의 들뜬 자막을 보는것 같은 희안한 경험이었습니다.
촌놈인가봐요~

앞차를 벗은 여자로 바꿀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한대 사줄 의향이 있습니다.

저도 오늘 운전하고 돌아오면서 a필러 외부쪽에 카메라를 달고 차량 내부 a필러 부분에 밖의 영상을 보여주면 가려지는게 없어 좋겠다는 상상을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