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부터 많이 바빴습니다.
제가 유통일을 하다보니.. 해가 바뀌면 물건 이동이 많습니다.
빠른 정보가 돈을 버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생각한 아이탬이 이제 1년 되었는데..
이제 완전 적응이된 상태 입니다.
평상시 간편하게 봉다리 커피만 마시다가..
이렇게 여러가지 맛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첫번째 커피는 예가체프 입니다.
예가체프 커피라는 말을 처음 들은것은..
루비반지 드라마를 보던중에..
남자분이 대사를 하더군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1..2..
커피의 향을 오래 느낄수 있도록 소포장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팔미라 커피..
파나마 커피.. 맛이 궁금하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많이 이슈되는 클라라.. 군요..
이번주에 와서 그런가..
아무튼 산타.. 클라라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원두 커피는..
라바쨔 커피의 구수함인데요..
오늘은 예가체프2 .. 를 먼저 개봉해서 맛을 봅니다.
우선 집안 가득 커피향이 나서 좋구요..
커피맛은 조금 신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