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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진들이 많네요 ^^
두바이에 가서 왜 저 스타벅스를 못봤지??? 중국은...참 중국스럽네요. ^^ 잘봤습니다.
메간 여우는 성형전이 훨 청순해보임돠 칼은 아무데나 대는 것이 아닌듯... 맨 아래 사진을 보면서 대양해군을 부르짖던 노통이 생각납니다 언년넘은 뻘짓이나 하고 자빠졌었고 군수비리나 저지르고... 죄다 총살시켜야 하는데...
소음기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주옥 같은 소음기...... 유럽의 밤 풍경을 보면서 생각나는 것 한 두 가지 적습니다. 벨기에는 고속도로에 24시간 불을 켜놓고, 이탈리아는 발전하지 않고, 스위스에서 전기를 사서 쓴답니다. (국민투표로 발전소를 거부했다더군요.)
신기방기해요...^^
자전거 고속도로가 가장 맘에 드네요.
자전거 고속도로 저편에 있는 건물이 지금 서울에서 말썽 많은 건물과 흡사하네요.
트란실바니아 시골마을 평화롭고 참 경치 좋네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