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_img

글쓴이

제목

얼굴 표현하기가 쫌 어려워요 ㅜ.ㅜ
이 순간은 어떻게 포착했대요?

    감사합니다. ㅋㅋ 어디 사시는가요?

    사시는곳 갈촤 주시면
그림 맘에 안든다고
쪼차가실지도 모름뉘다..
ㅡ,.ㅡ;;

누규?

    저의 딸입니다. 윷놀이 하면서 말을 속이길래 지적하니 저런 표정이 나오더군요. 벌써 꼬리가 몇개인지 모르겠습니다.

    아홉개까지는 만들지 못하게 하세요

    앙 너무 귀엽네요
제 딸은 곰입니다 ㅠ

아!갱훈님 캄솨함다.
얼떨결에 갈촤줄뻔 했슴돠.
글찮아도 올려놓고 무신소리 들을까 걱정되드만요.ㅎㅎ

이 정도 그림이면 저 아이콘에 있는 헤드폰 하나쯤은 선물로 드려야합니다. 필기님 ㅋ

    나두 똑같은 생각을 해씀돠^^

    을쉰... 가진거 좀 푸세요~~

우히히히 헤드폰......꾸울....꺽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