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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주인을 갈아야 한다는 그 시점이로군요. ^^ 약 3km 빙판길에서 수직 정렬 하느라 힘을 써보긴 했는데...., 고생하셨겠네요.
세차장가서 쏴아악 3분끝~~~
97년 지산리조트 잔챠대회가 생각나네요^^ 저거보다 훨씬 심했다능 우중대회라 잔챠를 진흙탕에 씻어가며 탔어욤..~~
잔챠타고나서 정비할때 고맛 해본사람만 알죠... 잼나게 타셨네요..^^ 고생하셨어요
오프는 언제나 큰 쾌감을 주는듯 합니다
궁디부터 모자까지 일렬로 흙탕이 다 튀어 멋진 무늬가 생겼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