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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 짧은 영화] 피피케츠의 파라다이스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4-12-21 23:05:47
추천수 42
조회수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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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주말밤 짧은 영화] 피피케츠의 파라다이스
내용














주말밤 짧은 영화..
















그동안 듣던 목소리가 아닌..

다소 어른스러운 목소리 입니다.


책받침으로 간직했던 그녀..

저는 쉴즈 보다는 피피가 좋더라고요.. ^^


저 섬에 가고싶습니다..

혼 자 서






Phoebe Cates (D. Russel) - Paradise













 









한곡은 아쉬워서 제가 좋아하는 한곡더 올립니다..


Jeanette - Porque Te 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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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 2014-12-21 23:27:39
답글

책받침그녀도 다리 달린 티비도 옛 추억이네요.
덕분에 센치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박창호 2014-12-21 23:29:26
답글

흑...
제가 몹쓸 생각을 했습니다..
센치라니깐.. 웬 3센치 생각이 먼저 들었... (큰일 입니다.. 반성합니다.. )

이민재 2014-12-21 23:53:45
답글

1985년도 연말이군요. 사랑방중계의 원종배 아나운서, 고정영일 영화평론가의 구수한 입담을 하는 시간이겠으나 저는 아마도 시내 도서관에 있을 때가 아닌가 합니다.

신문 TV 시간표를 보고 있자니 꼭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 간 듯하네요. 만약 그때로 돌아 간다면 '티파니에서 아침을' 을 볼 것이고 아 또 뭘 할까요? 그나저나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갔군요.

박창호 2014-12-22 00:11:32

    저는 중고교를 자전거 통학했습니다. 비올때만 스쿨버스타고요..
그때는 집안 살림이 왜 그렇게 어려웠는지..
아마 그때.. 아버지 나이가 지금 저보다 조금더 드셨을텐데..
제가 지금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살림살이가 좀 나아질까요..

이미 지나간 시간은 아쉽지만..
그래도 현재 시간과 현재 위치를 알고 있으니까.. 후반전은 더 잘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후반전도 있고.. 어쩌면 연장전도 남아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모두 화이팅하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범중 2014-12-22 00:39:22
답글

브룩쉴즈의 블루라군 다음에 피비케츠의 파라다이스 그리고, 그램린............. 아,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황준승 2014-12-22 07:34:28
답글

저 시절에는 다들 성형수술 없이 자연 미인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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