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크리스 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한테서요...ㅜ,.ㅡ
생각보다 크네요...뭘 시켜놓고 기다려 지기도 오랬만 입니다...
안쪽은 이렇게 생겼네요....
짤방은 지난 가을 어머님 오셨을때...
사진을 찍어준 아들녀석 입니다...오년 반 전에 여길올때는 아기 티가 났는데 벌써 훌쩍 컷네요...이제는 고등학교 원서를 쓴다고 지가 알아서 선생님들 추천서 받고 하네요...손이 좀 덜가는 편입니다.
73세 이신 어머니께서 찍어주신 사진 입니다... 혼자서 환승도 잘 하시고...아들 둘 딸 하나가 뉴욕 엘에이 캘거리에서 각각 살아가고 있는데...혼자서 어렵지 않게 순방을 하십니다...자식인 제가봐도 .대단하십니다...오랬동안 건강 하시길...
횐님들 연말연시 건강히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