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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자연스럽네요.

    실제로 보면 자연스러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와, 정말 저절로 이렇게 되기도 하나보네요.
가정집 진입로에 이렇게 만드려면 젖은 땅에다 자갈 뿌려놓고 골목길 배관공사 후 아스팔트 다지는
잔디깎이처럼 생긴 기계로 다지면 될까요?

    아님 자동차로 수십번 왔다갔다하면 되겠지요.

마사를 깔지않으면 아마 땅에 박혀 유실될겁니다

    땅이 어느정도는 단단해야 이렇게 될 수 있는 좋은 조건이겠지요

우리도 유럽처럼 돌로 도로를 만들어야 허는데...
지금은 많이ㅜ줄었지만 년말만되면 멀쩡한 보도블럭 까뒤집어 예산 낭비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