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_img

글쓴이

제목

식자재값만해도 만원이 넘겠네요 ㅎㅎ

1단 음식은 짜지 않고
2단 달지않고
3단 재료 고유의 맛이 살아있어야 함뉘돠
머금직 쓸험눼유
ㅠ ㅠ

저집 찜 먹을만 합니다
양도 푸짐하고요
전 술값이 저렴해서 더 좋았습니다
건너편 도로에서 한의원하는 친구는 수시로 간다네요

불로 시장안은 안들어가 봤는데요..
코다리찜이 푸짐하네요..

언제 한번 코다리찜에 선생님과 막걸리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도 마산 음식보다는 대구 음식이 낮기는 합니다.

솔직히
반찬이..ㅡ,.ㅡ
벨룬데요

어 저기 제 고향인데...

요즘도 초등모임을 저 동네에서 합니다.

반가워서 몇자 남깁니다.

저 식당 가끔 애용합니다. 본가가 불로동 위에 있는 평광동이란 곳인데
사과밭에서 일할때 주문하고 가서 찾아와서 먹는데 아구찜도 먹을만합니다.
명태껍데기 무침이 생각보다 바삭하고 양념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