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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화분 진짜로 크네요. 가져가고 싶지만 가져갈 수단이 없네요 ㅎ
커도 너무 크다 ㅜ,.ㅠ^
낼 기부받을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잘되길 바랍니다.
얼마나 정성들여 키웠길래 이리도 잘 자랐나요
좋은일 하시네요. 맘 같아선 다 가져오고 싶은데...거리가...ㅠㅠ
터가 좋은듯.. 장사도 엄청 잘 되실듯... ㅎ
아주 좋습니다. 이사짐 빼오느라 힘이 들었는데 물리치료받고 오고 싶더라구요. 화분만 받고 얼렁 내려왔습니다. 폐 끼치는 것 같아서요. 키가 훤칠하시더라구요. ^^
전 기기 몇번 거래 햇는대 참 자상하신 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