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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하루 216회... 주말밤 7080 좋아하는 POP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4-12-06 22:37:25
추천수 34
조회수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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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음악이 있는 하루 216회... 주말밤 7080 좋아하는 POP
내용









아련한 추억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1. Electric Light Orchestra - Don't Bring Me Down
 





















모처럼 듣습니다.

2. Eagles - Heartache Tonight - Live
 




















이곡 생각나는 분이 계신지요..

3. Leif Garrett Sings Hungry For Your Love Tonight




















4. Bob Welch with Stevie Nicks - Ebony Eyes (Live From The Roxy 1981)
 

















오래된 곡인데.. 정말 세련된 곡 입니다.


5. Zombies - Time Of The Season HD
 



















오랫만에 보는데요.  현재 모습..

6.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 - Grace Jones
 



















이곡도 참 좋은곡이죠..

7. Tommy Page - A Shoulder To Cry On (1988)
 



















8. Knife - Rockwell
 





















9. New Kids On The Block - Tonight
 



















10. Celine Dion - Open Arms Las Vegas 2011 HD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박병주 2014-12-07 10:19:37
답글

Hungry For Your Love Tonight
용필횽아가 라이브로 하는데 조터군효~...
오램마네 듣는 늘근 팝
아련한 추억에 젖어봄뉘돠.
ㅠ.ㅠ

감기래 2014-12-07 12:20:09
답글

Celine Dion 목소리가 참 예쁘죠~~~^^
잘듣고 갑니다~~~

김상범 2014-12-07 20:57:02
답글

간만에 에보니 아이즈 들으니...고딩 시절이 생각나네요...고고 춤판 벌리면 빠질수 없는 곡이었죠 ^^
셀린 디옹은....천하의 디바도 세월앞에서는 장사없네요...ㅠ.ㅠ 어째 키가 스티브 페리보다 더 낮은것 같다는...ㅠ.ㅠ
남편 병간호 등 가사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바람에...전성기 때 더 많은 공연을 남기지 못한것같아 안타깝네요..

이혁기 2014-12-07 21:07:50
답글

제 인생 있어서 최고 전성기 노래들을 들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일이 넘 바빠 주말에도 일을 하고 오줌누고 고추 볼시간도 없네요 ^^;;
내일이면 또 시작되는 일들 일들 일들~~~
직장 때려뽰뿌고 집에서 only 푹쉬고 싶네요~~
하지만 애들이 어려 관둘수도 없고^^;;
세월이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에 출장 서울 갔다 오면서 대구에 아리조나 막창 첨 먹어보았는데 맛있더군요
조카 결혼식도 있었는데 창호님이 추천해주신 짬뽕집을 못가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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