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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때로 다시 되돌아가는 것 같은데 존 코너랑, 사라 코너가 영...ㅡ,.ㅜ
이병헌 금속인간이 승용차에서 솟아나서 트럭으로 점프 할 때 소녀가 총을 쏘잖아요. 그 직후 소녀의 뒷모습을 보여주는데, 소녀 모습이 아니고 스턴트맨 아저씨 모습 같아요
이병헌은 연기는 잘하면서 자기가 연기한 배역에서 아무것도 배우질 못했나봅니다. 나이어린 이쁜 와이프가 있으면서 다른 여자들과 어울리면서 사고치는 걸 보면...
아놀드 횽아 보러 영화관 갔다와야겠네요.. 이병헌이 중역을 맡은 건 좀 의아합니다.
이번에는 병헌이가 용광로에 들어감까?
아 벌써 기다려 지네유 나이멍는건 방갑찌 아는데~ 흙흙~ ㅠ.ㅠ
삼룡이 엄마 보다는 카리스마가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