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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회급 번개모임(페스타마레) 후기입니다 ***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4-12-05 00:26:39
추천수 45
조회수   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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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헌규 [가입일자 : 2004-06-01]

제목

*** 송년회급 번개모임(페스타마레) 후기입니다 ***
내용

12월3일(수), 권혁훈님께서 주선하신 번개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워낙 부끄럼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회원님들 모두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편안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이었습니다. 



이번 모임을 주선해주신 권혁훈님의 인사말로 모임은 시작되고...



권태형님의 능숙한 와인병따기.



모든 회원님들...권태형님의 와인병따는 모습을 보고계시네요...^^
 






샐러드와 식전빵이 나왔구요...







이름은 잘모르지만 고급 와인도 맛봅니다...







오늘 모임을 빛내주신 열네분 회원님의 건강을 위하여~~~건배~~~



매콤한 스파게티와 오징어먹물빠네...

맛도 좋고 시각으로도 맛있네요....







아주 맛있게 드시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무르익어 갑니다...







권태형님의 우람한 팔뚝이십니다...^^







안형렬님...훈남이세요...^^



양태덕님...저보다 조금더 멋지시네요...^^




류창국님...미남이시네요...^^



정영훈님도 너무 멋지십니다...^^



석희준님...사진으로 유명하시고 훈남이시네요.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강인권님...많은일 하시는데 다음엔 꼭 동참하겠습니다...^^



신필기님과 이병일님...

필기님은 유명한 배우와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미남이시군요.

병일님도 너무 멋지시네요...^^







안성근님...예전부터 뵙고 싶었습니다...

풍채도 좋으시고 입담도 좋으시네요...제가 원래 낯가림이 많아서 말씀잘하시는분이 부럽습니다.



윤성중님이십니다.

조각미남이시네요...^^



김학주님...부천의 유명한 분이시죠...^^



권혁훈님의 멋진 모습이네요...^^



스테이크와 고르곤졸라피자도 아주 맛있었네요.











얼큰한 국물맛이 아주 끝내줬습니다.



이번 모임자리에 맛있는 요리를 해주신 멋진 쉐프님이십니다. ^^



닭날개도 맛있네요...







와인과 생맥주로 이어지면서 자리는 점점 더 무르익어갑니다...







건강과 하시는일 잘되시기를...건배~



오늘 즐거운 시간을 위하여...건배~



시각과 입맛을 사로잡는 맛있는 음식들이 계속 나오네요...^^







두분의 파안대소가 좋습니다...



열띤 토론이 분위기를 한층더 업시키네요.



안성근님의 입담에 회원님들모두 넋을 잃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이제 헤어져야 할시간이 되었네요...



저 진사(오른쪽끝)도 한장남겨봅니다.

마지막은 강인권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참석안하고 항상 눈팅만하다가 처음 모임에 가봤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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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수 2014-12-05 00:46:37
답글

와 좋은.시간.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특히 음식들이.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열혈회원 인권님께서 식당을 운영 하실줄은.생각도 못했네요!

권혁훈 2014-12-05 00:50:37
답글

사진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이번 모임을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욱동 2014-12-05 01:49:40
답글

사진 왜 안올라 오나 했더니 이제 올라왔네요.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ㅠㅠ
다들 저보다 훈남이시고 멋지시네요.
다음엔 가능한 참석해 보겠습니다.

김보연 2014-12-05 02:58:03
답글

와~~~
음식은 다 맛있어보이고..
드시는 분들은 다... 노땅님들이시군욧~! ㄷㄷㄷ
얼굴, 반갑습니다..^^;;

이수영 2014-12-05 03:04:29
답글

탕면아저씨 오른쪽에 계신분이 윤성중님 입니다...

잘생기고 능력도 좋은분인데 눈이 높은지 여자보기를 돌 같이 하시네요

윤성중 2014-12-05 10:09:23

    뭐 드시고 싶으신거 있으신거 아니죵?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김선진 2014-12-05 03:26:32
답글

반갑습니다...
( 참석해서 참석회원 평균연령을 낮췄어야 했는데,,^^)

이용수 2014-12-05 06:05:47
답글

참석해서 참석회원 평균연령을 높혔어아 했는데,,,,,,,,,,,,,,,

유성 2014-12-05 07:32:36
답글

밝으신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windouz@korea.com 2014-12-05 07:44:43
답글

햐 정말 좋네요
환한 웃음 보기 정말 좋습니다.

류창국 2014-12-05 08:15:26
답글

저는 사진이 실물보다 잘 나왔네요~ ㅋ
그날 모임 정말 감사드리고,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포스코에 계신 회원님이 보내주신 포도주는 잘~ 마셨습니다.
모임준비에 신경써 주신 권혁훈회장님과 강인권님 고맙습니다.
맛있는 음식 준비해 주신 셰프님도 고맙습니다.
일일이 모두다 인사드리지 못했지만 정말 반가웠습니다~
남자들끼리 저렇게 멋진 레스토랑에서 모일 줄은 몰랐습니다.
가족모임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인 듯 싶습니다.

이병일 2014-12-05 08:21:59
답글

어우~ 22번째 사진 오른쪽 극혐이네요...ㅠ.ㅠ 털썩

신필기 2014-12-05 08:54:50

    저도요... 한때 동안으로 소문났는데 지난달에 시스템 오픈 한다고 생난리를 쳤더니 피부가 완전 두꺼비네요. ㅠ.ㅠ

이병일 2014-12-05 09:16:11

    주윤발 배우와 같이 찍힌 건 정말 영광입니다.

아휴~ 근데 하필 입모양이 저럴 때 찍혀서리..... ㅠ.ㅠ

이승태 2014-12-05 08:38:39
답글

거지 같은 시절에 사람 냄새 폴폴 나는 분들의 사진을 보니 마음이 조금 풀리는군요...^^

권태형 2014-12-05 09:13:12
답글

왜 그렇게 저를 많이 찍으셨데요.. ^^

이병일 2014-12-05 09:17:08

    제가 찍었더라도 많이 찍었을 거 같아요.


팔뚝을 보면 그런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요... =3==33==333

강인권 2014-12-05 09:22:11
답글

모처럼 만의 와싸다 번개모임이라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화기애애 하고 즐거운 모임 이었습니다

수줍움을 많이 타서 참석을 망설이신다던 회원님들께서 말씀도 잘하시고 좋은분들 만나 대화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아쉬움이 남습니다

직접 오셔서 멋진 와인 2병을 선사해 주고 가신 와싸다 눈팅 전문회원 이신 정영상님께 감사 드립니다

늘 자전거만 타시는줄 알았는데 멋진 사진을 촬영해 주신 이헌규님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안성근 2014-12-05 09:25:47
답글

살을 빼야겠다.

아! 슬프다.

강인권 2014-12-05 09:29:29
답글

위에 이준엽님이 아니라 양태덕님 아닌가요?
제가 사람 이름을 못외우는 병이 있어서 확실치는 않습니다^^*

이곳 페스타마레는 제가 운영 하는건 아니고 전 투자만 하고 운영은 이곳 세프이자 사장인 제 동생이
운영을 합니다

혹시라도 오시는 회원님을 위해 카운터에서 제 이름을 말씀 하시거나 와싸다 회원 이라고 하시면
서비스 드리라고 말해 놨습니다

워낙 가격이 저렴해 전혀 부담없는 가격 이기도 합니다


와인과 맥주로는 부족해 2차로 꼬치집에 가서 소주 한잔 더 하고 헤어졌습니다
2차를 쏴 주신 정영훈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님 모두 너무 방가웠습니다

혁훈님 벙개 공지 종종 올려주세요^^*

신필기 2014-12-05 10:49:03

    맛도 좋았습니다. 특히 얼큰~한 맛이 있어서... ㅋㅋㅋ
집에서 가까우면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은데 포스코빌딩은 넘 멀어서... ㅠ.ㅠ

양태덕 2014-12-05 11:21:37

    제가 존재감이 좀 없지요. 저 맞습니다.

좋은 자리였습니다. 마지막엔 조금 취기가 돌더군요. 제 기억에는 실수한 것 없는 것 같고, 참 좋은 기억입니다.

이헌규 2014-12-05 09:38:08
답글

권민수님/ 전주에서도 모임가지면 많은 회원님들께서 오실것 같네요...^^
권혁훈님/ 모임주선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종종 만들어주세요.
이욱동님/ 다음에 꼭 뵙고싶습니다...^^
김보연님/ 이수영님/ 김선진님 이용수님/ 유성님/ 최용섭님/ 다음모임땐 꼭 참석해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류창국님/ 양태덕님/ 신필기님/ 이병일님/ 안성근님/ 자리가 좀 떨어져있어서 좋은말씀을 못들어서 아쉽네요...^^
강인권님/ 권태형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상태 2014-12-05 09:39:21
답글

헌규님 위꼴사의 달인이셨군요 ㅠㅠ... 꼬르륵 소리가 돌비 서라운드 트루hd급으로 울려퍼집니다 ㄷㄷㄷㄷ 우리 와싸다 을쉰들 사진으로나마 뵈니까 반갑네용 ㅎㅎㅎㅎ 다음 모임은 전주에서!! ㅎㅎㅎㅎㅎ

김승수 2014-12-05 09:43:32
답글

이웃집 훈남 아저씨들이 다 모이셨군요 . 심하게 부럽씁니다 . 돌뎅이가 끼면 노인정이 될것같아서 ㅡ ㅡ.

홍순업 2014-12-05 10:13:31
답글

음.....너무 보기좋습니다. 예전엔 이런 모임들이 수도권 지방 이런식으로 많은 모임들이 있는걸 봐왔습니다.
그러나 세상살이가 많이 팍팍해져 이젠 이런 모임들이 많이 없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제가 참석하면 많이 애로해질거 같아서.....ㅎㅎㅎ

윤성중 2014-12-05 10:14:14
답글

종로모임만 가끔 나가다가..

와싸다 송년회는 처음 참석했었는데.. 차분하고 훈훈한 모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장소를 마련해주신 '강인권'님께 감사말씀 드리고 싶네요.

물론 모임을 주선하신 '권혁훈'님께도 감사말씀 드리구요.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PS : 마지막 사진 바로 전 사진은.. 제가 안탕님 어퍼컷을 날리고 있군요. 평소 제 마음 입니다. 푸핫!

정상환 2014-12-05 10:18:52
답글

모임이 럭셔리해 졌네요 ㅎㅎㅎ

신필기 2014-12-05 10:39:00

    회비는 신촌때와 동일한데 럭셔리입니다.

윤성중 2014-12-05 10:23:41
답글

아~ 사진 찍으시느라고 고생하신 '이헌규'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사진 보다가 문득.. 크..)

김두영 2014-12-05 10:44:54
답글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항상 마음은 굴뚝인데..10년넘께 바라만 보고 있네요^^ 사진 글 잘봤습니다.

bae0005@hanmail.net 2014-12-05 11:14:38
답글

와~~부럽습니다....다들 미남들 이시군요....정겨운 사진들 퍼 갑니다....제 사진도 슬쩍 옆에 널어 둘까바요..평소 궁금했던분들....

김학주 2014-12-05 11:15:14
답글

모임에 참석 사신분 모두 반가웠습니다만 테이블을 옮겨다니고 하기가 불편한 상황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ㅎㅎ
많은 애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만남의 기회 있으면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임을 주선해 주신 권혁훈님 강인권님 고맙습니다~~~

송수종 2014-12-05 11:15:40
답글

와~~ ! 아콘으로만 눈에 익었던분들, 사진보니 완전 상상을 초월하게 멋진분들이시네요.~~^^

이헌규 2014-12-05 11:28:39
답글

이상태님/ 감사합니다. 상태님이 찍으셨으면 더 사진이 살아났을텐데 말이죠...호호호
김승수님/ 홍순업님/ 배운규님/ 송수종님/ 다음 모임땐 꼭 나오세요. 뵙고 싶습니다.
윤성중님/ 김학주님/ 뵙게되어 반갑고 너무 좋았습니다...^^
김두영님/ 저도 10년동안 눈팅하다가 모임에 처음나왔는데 그동안 왜 안나왔는지 후회되더군요...다음엔 꼭 나오세요...^^

조한욱 2014-12-05 11:31:51
답글

좋은 분들 다 모이셨네요. 부럽습니다.

박승빈 2014-12-05 11:43:53
답글

아까비 갈수 있었는데...ㅠㅠ

황준승 2014-12-05 12:50:12
답글

좋으셨겠어요
초반 사진에는 다들 얼굴 표정이 좀 굳어 있는 것 같은데, 뒤로 갈수록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음식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돕니다. 서울구경 가게되면 찾아가서 먹고 싶습니다.
쉐프님이 왠지 강인권님 닮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이승규 2014-12-05 13:29:47
답글

다들 좋은 분들과 멋진 시간을 보내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예전에 종로와 일산에서 오프에 참석한 적도 있는데, 이번에는 많이 아쉽네요..

이번에는 부모님 모시고 행사가 있어 부산에 다녀오느라 참석이 불가능했네요..

김지태 2014-12-05 13:38:41
답글

탕면님 몸이 많이 불으셨네...

우용상 2014-12-05 13:47:54
답글

간다고 했다가 펑크내서 죄송합니다. ㅜ.ㅜ 하필이면 마눌님 약속하고 겹치는 바람에.....

이헌규 2014-12-05 13:50:26
답글

조한욱님/ 박승빈님/황준승님/ 이승규님/ 김지태님/ 우용상님/ 다음모임땐 뵙기를 기대할께요...꼭 오세요...^^

안형렬 2014-12-05 14:15:40
답글

멋있는 와싸다 회원님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정말 너무나 즐거웠고 반가웠습니다.

특히 하나 하나 신경써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신 쎼프님께 너무 고맙습니다.

제 바로 앞에 앉아 계셔서 사진을 찍으시느라 너무나 고생하신 이헌규회원님께 감사합니다.

맛있는 와인을 주신 정영상회원님께 너무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자리를 위해 모임을 준비하신 권혁훈회원님과 강인권회원님께 감사합니다.

다른 자리에 앉아계신 회원님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못 나눠서 아쉬웠지만, 마지막에 한분 한분 인사를 나눠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110.35.***.135 2014-12-05 16:55:13
답글

제가 회원님 한 분 한 분을 뵙지는 못했습니다만 마치 뵌 것처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에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여러분 부럽습니다.^^

이민재 2014-12-05 16:55:57

    저는 이민재입니다.

김주항 2014-12-05 18:01:11
답글

병일이 홍아가 상상
외로 머리가 작네효....~.~!! (모두 인상이 좃네요)

조영석 2014-12-05 18:14:23
답글

오.. 전부 훈남들이시네요.
참석도 얼굴대로 하시는 듯....

인권 님이 음식점 하신 줄 정말 몰랐네요. 대박나세요.
다들 인상들 좋아 보입니다.

헌규 님 사진 잘 보았습니다.

yhs253@naver.com 2014-12-05 18:14:57
답글

아 !! 속쓰려, 맛있겠다,,,,
밤새도록 마실수 있는데...토요일에 하면 안되나요 ?
와싸다 최고의 송년회네요..사진의 느낌도 좋구요,

(이경식님, 이헌규님 , 보내주신 카오디오 잘받았습니다 이참에 감사드립니다.)

구행복 2014-12-05 19:04:10
답글

어이구 이런 모임 참석할려면 신사동가서 성형수술하고 가야겠어요.
너무 멋진 분들만 골라 참석하셨네요.
우울한 사건들만 난무하는 이 시절에 콜라같이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사진 잘 봤습니다.
그런데 사진 너무 잘 찍으셨네요.

조지훈 2014-12-05 19:36:49
답글

부럽습니다..담에 당직만 안걸리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116.84.***.39 2014-12-05 19:55:06
답글

탕면님 안가실것 처럼 하더니....
하이고...갈걸...

보기 좋습니다

이헌규 2014-12-05 21:32:52
답글

안형렬님/ 처음뵈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다음모임때도 반갑게 만나요. 너무 잘생기셔서 부러웠어용~
이민재님/ 조지훈님/ 김주항님/ 다음에 꼭 뵈어요...
조영석님/ 구행복님/ 감사합니다.사진에 담으면서도 결과물이 안좋게나오면 어쩔까 걱정많이 했어요...^^
임호삼님/ 이번주 몇번 통화해서 꼭 뵙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bae0005@hanmail.net 2014-12-05 21:44:19
답글

모...스피카 엎어 온다는 그런 말들도 오고가지 않았나요? 쎄비러 간다던지? ㅎㅎㅎㅎㅎㅎㅎ 평소 지름신 왕님이 이참에 발켜 주세요~~~

감기래 2014-12-05 23:37:28
답글

행복한 송년회급 만찬 이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박창호 2014-12-05 23:42:37
답글

보기에 좋습니다..

오디오 하시는분들이라 모두 동안이고, 밝은 모습입니다.. ^^

박병주 2014-12-05 23:48:57
답글

낯을 가려서 안갔네유~
멋진사진으로 보니 살짝 불엄눼유.
ㅠ.ㅠ

김찬석 2014-12-06 01:05:32
답글

참 훈남들이시네요.
멋진 모임이네요. ^^

김석우 2014-12-06 10:35:28
답글

인상이 다들 좋으시네요. 분위기 좋았겠습니다. 음식 탐나네요...^^

이종호 2014-12-06 11:11:51
답글

딸내미와의 약속과 전날 떡이되는 바람에 꼭 가고 싶었는데 못가게 되어 아쉽네요
몇몇 낯익은 분들을 뵈니 반갑가도 하고^^
내가 안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죄다 한 인물들 하시는데다 평균연령 올리는데 일조를 하는
폐를 끼칠 뻔했습니다
2 bottle 1님은 예나 지금이나 하나도 안변했네요^^

이헌규 2014-12-06 13:56:49
답글

감기래님/ 박창호님/ 김찬석님/ 김석우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감기래 2014-12-06 21:27:30

    현규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헌규 2014-12-06 13:59:08
답글

박병주님/ 가까이 계시는것같던데 나오시지 ^^
이종호님/ 오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뵙고싶었는데...^^

이종호 2014-12-06 16:19:39
답글

제가 수줍음을 너무 많이 타는 소심한 성격이라...ㅠ,.ㅜ^

이헌규 2014-12-06 16:26:40

    저도 종호님과 같은 소심훈남(?)이옵니다.호호호

박병주 2014-12-07 10:31:53

    녀성들이 없어서~
ㅠ.ㅠ

안원일 2014-12-07 23:05:20
답글

후기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헌규 2014-12-08 09:53:31
답글

병주님... 다음모임땐 여성회원님들도 많이 나오실거예요...^^
안원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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