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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성 12월 4일 재개봉한다는 소식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곡 입니다.
Spirited Away: Always With Me
히사이시 조 지브리 25주년 콘서트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Howl"s Moving Castle)
대형 화면으로 다시한번 보고 싶은 영화 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유튜브 링크는 센과 치히로입니다. :)
아닙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곡 입니다 라고 한곡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맞고요..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히사이시 조 지브리 25주년 콘서트 곡 입니다..
마야자키 작품들은 엔딩곡 올라갈 때 참 뭉클하죠...
잔잔한 감동이 전해지는 곡들인것 같습니다..
센과 치이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두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곡하면서 이곡저곡 듣다보니.. 설명없이 올라갔습니다. 예전에 많이 들었던 곡인데 다시 들어도 좋은것 같습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나갔네요..
히사이시 조 곡들 모두 좋죠. 아들녀석이 피아노로 섬머, 회전목마 등으 연주해주곤 했는데, 이제는 공부한다고 피아노 멀리하네요. 히사이시 조 곡들 다운 받아놨었는데, 지난 번에 하드 망가지면서 모두 날라갔습니다....ㅜㅜ 다시 받으려니 돈이 아깝네요. 그래도 받아야죠. 첫 곡은 피아노도 좋지만 저는 오카리나 연주곡이 제일 낫더군요. 저도 여름 첫 부분은 왼손은 할 줄 알아요*^^* 아~ 피아노 배우고 싶다.....
저도 돌아보면.. 음악을 좋아하지만.. 직접 연주하는 악기는 피리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ㅜㅜ 대리 만족으로 아들은 피아노 기타 하모니카등.. 가르쳤지만.. 어느 영화에서처럼 동네 피아노 학원에 이쁜 선생님이라도 계시면 모를까.. 저도 피아노 배우고 싶습니다.. ^^ 아니면.. 셀위댄스.. ㅎ
아 음악 좋네요. 음원 가질 수 있음 좋겠네요.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유투브에서 공유하기 해서 주소 긁어서 넣으면 mp3만 추출되는 싸이트 있습니다. 사용법도 쉽습니다
전 오히려 예전 작품인 붉은 돼지나 천공의 성 라퓨타가 더 좋더라고요.
지브리는 원령공주가 절정이었죠...그 뒤로는 좀...
25주년 받아볼수있다면..
지난주에 모노노케히메 원령공주의숲을 다녀왔습니다 미야자키 팬들은 꼭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죠 늑대 모로의 거주지인 타이코이와까지 올라갔습니당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회전목마, 피아노 배우는 딸내미가 즐겨 치는 곡이죠^^ 지금 제 핸드폰 벨소리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