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스앤로지스의 차이니스 데모크라시 앨범 전 좋아합니다.
비록 슬래쉬도 없고, 목소리 맛간 액슬밖에는 없지만,
앨범에 좋은 노래가 많거든요~
하도 준비 기간도 길었던 앨범이었고
앨범 나올 당시 가장 많은 돈을 쏟아 부은 앨범이라고도 하던데,
2008년도 미국에서 이 앨범이 올해 안에 나온다면
닥터 페퍼를 전국민에게 한캔씩 공짜로 풀겠 다고 닥터 페퍼 사장이 공약을 했다고....
그런데 실제로 2008년도에 앨범이 나와버려서...얼마나 풀었는지는 모르지만,
신청자에 한해서 택배로 보내준다 뭐 그랬던거 같아요..
암튼 그 앨범의
This I love 라는 곡입니다.
영상 넣을게 없어서 2008년 미국 있을 때 찍은 사진몇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