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있었던 음주운전 사고 중 일부입니다.
다행히 두 사고 모두 두 놈 외에는 다친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먼저 10m만 더 갔다면 대형참변이 일어났을 버스 정류장 사고입니다.
특히 제 가족이 주로 이용하는 정류장이다 보니 더욱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오늘 백화점 계단으로 돌진한 음주운전자입니다.
음주운전이 살인미수의 범죄인 이유입니다.
연말이니까 이제 음주운전이 곳곳에서 일어날겁니다.
경찰에 바로 신고해야 남의 가족뿐만 아니라 내 가족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