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공덕 어린이집앞에 몇개월간 뒷바퀴는 펑크난채로 무단방치되어 있는차,
김여사는 좌회전을 할수 없고 남자들도 2-3번 앞뒤로 전후진 해야 회전이 가능하고 2.5톤 가전제품배달차량도 좌회전 할수 없음.
몇개월간 그앞을 지나가면서 , 참 이동네 사람들 대단하다 !!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개월 저렇게 방치되어 있는데,,, 참으로 무신경하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이동네는 눈이 한번 오면 자연적으로 녹을때 까지 그대로 있다.응달진 곳은 4월달까지.
이동네 막걸리 배달을 20년 넘게 하고 있지만 매년 똑같다,,,희한한 노릇이다.
눈이 오면 아예 차를 밑에 세워두고 막걸리 박스를 매고 올라간다..언덕 넘어 까지.
성산동에도 이와 비슷한 동네가 한군데 있다.
보다 못한 내가 시청120에 전화했다
번호판을 영치 해갔다.
다시 구청에 전화 했다.
교통행정과, 교통지도과, 이리저리 전화 했다.
스티커만 잔뜩 붙여 놓고 갔다.
교통소통에 방해가 되니, 견인 해 가라고 했더니,
정말 웃기는 말을 한다.
견인해봤자 찿아가지도 않는다고 한다.견인료,보관료만 잔뜩 늘어날것이라고,
왜 ?
주정차 과태료가600만원 있고 10년간 세금한번 안내어 토탈 1,000만원 될거라고 한다.
어째든 주민들이 많이 불편하니 치워 달라고 했다.
차주와 열락해서 폐차시키도록 유도하겠다고 한다.
1,000만원의 과태료가 있는데 폐차가 됩니까 ?
가능하다고 한다,
고령차량은 과태료와 상관없이 폐차가능하다고, 폐차업자를 연결시켜 주겠다고 한다,
( 그렇다고 공무원이 민간 폐차업주를 연결해줘도 되나 ? )
일주일만 참아 달라고 한다.
어제 가보니 차가 없어졌다...
스스로 알아서 일을 못할망정 ,민원을 제기하면 제대로 해야 하지 않겠는가 ?
공무원들의 이핑계,저핑계,는 5,000년간 계속될것이다.
쓰래기 양심을 가진 인간이 없어진 자리,,,,
어제 있었던 어제 일기 끝ㅌㅌㅌ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