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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잘 보았습니다.
조군과 한양대 모두 에게 박수를 이런 모습이 진정한 상아탑 임돠.....^.^!!
저런 조군 같은 사람이 장차 이나라의 교육을 이끌어가야 합니다
오 멋진 친구로군요.
그럼 나가튼 총소년은 서울대 가튼데서 리무진으로 뫼셔 가야 하능건데 하냥대 참 잘 해써효~! 조군도 참 잘 해써효~! 그런데 군대는 인성이고 뭐고 않보고 데리구 가능데 ㅡ,.ㅡ;;
아 ... 술한잔 했더니 이런글 보니 괜히 눈물이 나네요. 장애우를 가르치는 외이프가 자랑스럽고 딸아이가 보고프군요. 에효 빨리 집에 가고파요. ㅜㅜ
아직까지는 우리사회가 희망이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