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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
이명란 님과 한 집에서 한솥밥 먹는 사람입니다. ^^;;; 부부가 보연님 커피 다 먹는듯 하네요. 제주도에서 장모님이 집 뒤 텃밭에 조금 키우는 감귤입니다. 생긴 게 시장에서 파는 것만큼 예쁘지는 않을 겁니다만, 따서 바로 보내는 거라서 싱싱할 겁니다. 커피, 늘 고맙고요.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