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용하던 오포 파인드7 이라는 폰의 픽셀은 1.3메가픽셀에 5천만화소로 찍히는데요... 아이폰은 고작 800만 화소여서 조금은 걱정했고 실제로도 사용처음 할때 찍어본 사진에는 실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포의 경우 자체 보정 프로그램을 거처 화질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았고 소니의 카메라 부품을 사용한다는것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포정도의 사진을 뽑기 위해 알아낸 결과 카메라360 이라는 어플이 있었고 적용해 보니..
그리고 폰 두개로 1:1 비교를 한 결과.. 디스플레이에 출력되는 사진의 품질이 애플쪽이 다소 우세해 보였습니다...
아무리 5천만 화소여도 잘 만들어진 800만 화소에서 나오는 사진 정말 좋네요....
오디오쪽도.. 무조건 고해상도 위주가 아닌 잘 녹음된 좋은 256k 정도의 acc 나 mp3 만으로도 충분히 음악 감상이 가능한것이
이번 사진의 품질 비교에서 나타난 결과와 통하는 바 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