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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다.
살려달라고 간청하는 표정이네요. 안성근님은 짐승.... 저는 준승....
색깔이 정말 곱네요.
간청하는중이라 그런지 정말 눈을 깔았네요..
용치놀래기랑 모양이 비슷하네요... 용치 놀래기는 맛은 있는데 너무 화려해서 먹기 거시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