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2마트에 가서 장을 봤습니다. 아욱된장국을 끓일려구 사서 큰애하고 박스포장을
하려구 하는데 아욱의 가격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두눈으 튀어 나올뻔했습니다. 환불창구에 가서 가격표가 맞는지 확인하니 맞다는것이었습니다.
삐싸도 너무 비싸네요. 옥이네 가게와 열한번째 가게에서는 4키로냐외가 9,000원정도하는데
288그램을 6636원을 받는다는것이다.
살림살이 하시는분즐 어케 생각하시는지요?
100그램이 2200원이었는데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대형마트의 물건 가격표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