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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억울한 죽음에도 하소연 조차 마음껏 할 수 없는 사회... 그런 정치가 기득권을 유지하려 벌리는 눈 속임에 항상 몰려다니는 국민들... 언제쯤 국민들의 눈이 뜨이고 귀가 열려서 제대로 된 우리들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을지...
어제 뉴스 보다 울었네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꼭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ㅠㅠ
정말 잊지못할겁니다. 그러나...상당수의 사람들은 지겹다고 합니다..그 늙고 젊은 개새들은 자신들이 죽을때 슬퍼해줄 사람들에게 누가 지겹다고 해도 괜찮겠죠. 그냥 한반도지역에 거대한 지진이 나서 모두 한날 한시에 전멸하는건 어떨까 하는 극단적인 생각이 그런순간 가끔씩 들더군요.
쳐 죽여도 시원치않을 쓰레기들도 잊지 않겠습니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른으로, 애들 볼 명목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