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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말 위에 그냥 올라타서 방방 뛰어버리지 그래요. 아니면 앞에다 암말 한마리 데려다 놓든지요.
헐 대박...
그럼 잡아서 말고기로...ㄷㄷㄷㄷ
ㅋ 저도 그 방송 봤는데, 아주 능청스러운 말 입니다. ㅋㅋ
쿠훼훼~ 대박이네유 ㅠ ㅠ
귀엽네요
와 정말 웃기네요...
그럴 때는 똥꼬에다 전기충격기로 살짝 지져서 벌을 주면 고쳐질텐데요 꾀 부리면 벌 받는다는 교훈을 심어줘야 해요. 잘 하면 칭찬 해주고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똑 같아요
채찍을 휘둘러야죠
준승님 요새 스트레스 좀 많이.받으시나봐여 ㅜㅡ
별 스트레스는 없어요. 그냥 자꾸 엉뚱한 짓 하고싶은 생각이 늘상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