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미국 사이트 (하세월) -> 배송대행 -> 내 손까지 2주는 잡아야 하는데 요즘 블프시작이라 그런지 급행처리입니다.
1. 처제들 생일선물로 Cole Haan 장지갑을 땡처리 가격으로 샀는데 5달러 배송비에 일주일 걸린다고 하더군요.
발송메일뜨면 배송대행 신청하자 했는데 3일만에 발송했다는 메일과 동시에 배송대행업체에서는 "신청하지 않은 물품이 도착했습니다."
콜한... 너희는 Shipped = Delivered이니?
2. 급하게 신청서 작성했지만 주말에는 처리안하니까 다음 주 월요일에나 배송대행 시작하겠구나 했는데...
요즘은 주말이고 뭐고 없군요. 오늘은 세관통관이 안되니까 견적보다 하루 늦은 화요일에 받을텐데 예전보다 많이 빨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