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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푸덕..승호횽아가
여기에 모 은행장 처럼 오디오 창고 맹글라고..ㅡ,.ㅡ;;
아니 아기방부터 맹그러야지~~

여기에 극장 차려도 되겠슴다.

근데 승호횽아는 넓은곳에서 깨할딱 벅고 머하심?

축하드려요...

근데 리모콘 없으면 볼륨조절이나 시디피 콘트롤하기 귀찮겠너요 ㅎ

음 갑부 따님이랑 결혼 하신건가요? 아님 갑부 부모님 밑에서 자라신건가요?
저정도 공간을 마련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돈이 많아야 되는건지 부럽네요

피부가 좋아요.... ^^

오디오룸이아니라 오디오샵을 하시려는듯...333333

내리면서 보다가 깜딱!!! 놀랐읍니다~ ㅎㅎ 근데 뽀샵인가요? 피부가 끝내주네요~~!!!

이야~ 깜짝 놀랐습니다. 룸비니 동산의 부처님처럼 후광이 비치는건가요? ㅠㅠ

클린룸 만들어 반도체 공정 돌리시려나보다 했습니다.

이런 건 ROOM이라고 하지 않고 HALL이라고 해야죠?
근데 바닥이 빤질빤질해서 소리는 별로 좋지 않을거야~~~ 라고 생각할랍니다.
한탱이도 안 부럽당게~~~

룸이 아니고 스케이트장인줄 알았어요. 멋집니다.

리모컨 고장이라도 나면 전기자전거나 전기킥보드 타고 다니면서
조절해야겠어요
글고 33만원에다 콘서트홀 건축비까지 합해야 비용이 산출되죠

오디오 룸이 아니라 작은 소극장 하나 차릴 공간 같은데

이 참에 다시 AV로 세팅을 하면 어떠신지? ... ㅎ

아미타파ㄹ... 성불하고 극락왕생할려면 어케해야하나요??

인근님... 저랑 이렇게 와싸다에서 이야기 하시면서 뭘좀 먹어가면서 음악 잘 들으시면 됩니다. ^^ 저는 저를 믿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 인근님 마음이 이미 아미타불 임을 아시는 과정이 필요할 뿐 입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

'룸' 이라길래 ... 봤더니... 이건 뭐 강당이네요.

이정도의 강당 사이즈를 룸이라고 하시면...

제방은...

쿨럭~

오디오쇼 전용룸이로군요. 부스를 몇 개 만들어서 회원 애장기기 전시회하면 딱 맞을 듯합니다.
다만 너무 멀다는 점이 불능수로군요.

방보다 더 놀랜 게,,,, 곧 40살인데,,피부 봐,,헐,,,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