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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새는 yf 보다 훨씬 나아보이는데 왜 안팔릴까요? yf에 너무 실망을 해서 그 파급효과인가...

    YF의 디자인은 호불호가 극명했지만 대단한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지금은 대안이 너무 많죠. 풀옵 가격이면 파사트도 가시권으로 알고 있습니다.

turbo 2.0L is a cheap upgrade??

미국 것은 2.0 터보 인가요???????

    현대차 트림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데 아마 그런 모양입니다. 가격은 리미티드 트림으로 알고 있습니다.

Thus, if you want care to acquire turbocharged 2.0L powerplant, Canadian pricing starts at a more affordable $32,817.

아무튼 다음 차 구매할때는 절때 현대차는 안사기로 했습니다.
업무용 트럭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아쉽구요.

안티 현기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건 아닐까요?
이유 없는 안티가 아니었으니까요..

선두 업체를 따라가려면 평생 전력으로 달려야할텐데 너무 일찍 초심을 잃은 것 같습니다..

안전성 문제를 제껴놓고도 이번에 연비 과장만으로 1억달러 벌금을 미국에서 내지 않습니까?

뭘 보고 흉기를 파사트나 캠리, 어코드 같은 차들과 비슷한 선에서 비교를 하라고 하는지...
쟈들이 생각이 있는 것이니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쩝~

뭐, 뻥연비로 미쿡서만.... 벌금 1억불씩 내고.... 집단소송까지 걸린거며.... 이것저것하면.... 거의 5억불씩 빨리면서....
에효~.... 이거 한국 호갱님들께 전부 거둬 들이겠지요.

지는 관심 읍씀다. 아...이번에 벌금 1억불 얘기는 좀전 뉴스에서 봤는데 꼬숩다 했슴다.

듣던중 반가운 소식 이군요,,
오죽하면 일제차가 더 많이 팔리기를 바라는 이안타까운 현실,,
니덜은 어차피 애시당초 글러먹었응께,,기대도 안하고 있지만,,,

수출용을 거둬서 내수용으로 즈렴하게 팔면 댐니다.
ㅡ,.ㅡ;;

소나타 시리즈 중 가장 망작입니다.
특히 뒷 부분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디자인이 구려요.
디자인 의사결정에 뭔가 문제가 있거나 안이하거나...
yf는 파격적이면서도 완성도는 있었는데 변경된 k5와 마찬가지로 모양새가..

아직도 저차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도로위에서 1대도 못 본 1인....

한전 부지 비용 대신에 차 개발과 품질에 투자했어야...

독일이나 일본 자동차 메이커에 비해서 기술력이 딸려서 그러는건 그렇다치더라도....
사람 목숨을 맡겨놓고 타는 수천만원자리 자동차가 출고한지 2~3년 지나면 녹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썩어들어가는것 보고는
현기차는 절대 안사기로 했습니다....자동차를 만드는 그들의 기본 태도를 알 수 있으니까요....

10년을 타고 작년 연말에 아버지께 드린 구형 에셈5 아직도 배기라인 제외하고 하체부분 녹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국민의 희생을 바탕으로 내수시장 80% 점유하는 절대강자의 위치까지 왔으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감을 가져야지...

책임감은 커녕 페인트가 부풀어 오르고 철판이 썩어 부스러지는 차나 만들어 팔고 있으니...현기차는 더 당해야합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