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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하루 211회... 1980년은 번안가요 시대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4-11-02 21:11:24
추천수 30
조회수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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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음악이 있는 하루 211회... 1980년은 번안가요 시대
내용







서태지가 나오기전까지는 POP음악을 듣던 시대 였던것 같습니다.

라디오에서 빌보드 챠트에 관심을 보니고..

음악은 길보드에서 TAPE 구입해서 듣던 가난한 중학생 아이가 이젠 중년 아저씨가 되었습니다.

그시절에는 이런곡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번안곡들이 있지만..

최근 안올린 곡들만 올렸습니다.





1. 장은숙 - 난 몰라요 (The Letter) 1980
 















2. 이쁜이들 - 그대 (Wanted) 1980
 















3. 미희 - 당신의 뜻대로 (Funky Town) 1980
 
















4. 임종님 - 말하나 마나 (Bahama Mama) 1981
 















5. 이영화 - 멋진 주말 (Boogie Woogie Dancing Shoes) 1980
 

















6. Arirang Singers - Song of Arirang 1979
 















아주...

소수만이 아는곡일것 같습니다.

문득 생각나는 노래라서 올려 봅니다.





7. 힛걸스(Hit Girls) - 남쪽 항구 1982















8. 서기1999년 - 포구 (1981)
 















9. 이종식과 사랑의 샘 - 화분 1980
 














가을엔 이런 분위기 좋지요.

제가 좋아하는 곡 입니다.



10. 강은철 - 내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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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jo@naver.com 2014-11-03 12:02:40
답글

미희씨는 첨이고 다른곡들은 익숙한 곡들이네요
곡들이 아주 흥겹습니다..
그리고 힛걸스란 걸그룹(?) 아는분들이 드물긴데 을쉰덕분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추천

yhs253@naver.com 2014-11-03 21:49:15
답글

화분 ,,
잘만들어진 노래죠...
가사도 참신하고,유쾌하고,멜로디도 흥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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