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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서 만들어주는 손 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4-11-02 18:41:39
추천수 24
조회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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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친구집에서 만들어주는 손 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내용




 
 
 
 
 
 
 
 
 
 
 
 
 
 
손칼국수 만드는 과정
 
( 안나오네요.. 링크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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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2014-11-02 19:30:22
답글

좋은 음식 드셨네유...
수제 손칼국수 묵기 힘든데.....

손칼국수는 뭐니뭐니 해두 반죽해서.. 밀대 로 밀어야 제맛 이지만..
없는 시골집에서는 더러.. 다듬이 방망이루두.. 밀어 묶었쥬... ^^

옛날.. 어렸을적 어머니와.. 할머니가.. 맹글어 주시던 칼국수가 생각이 나네유..

박창호 2014-11-02 21:19:16

    저도 어릴적에는 상 펴 놓고..
밀가루 뿌려가면서 엄마랑 잘 마늘어 먹었습니다.

벌써 많은 시간들이 지나 갔네요..
사촌동생들이라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김찬석 2014-11-03 08:18:12

    요즈음은 밀대가 없으면 쇠주병으로 밉니다. ^&

이상태 2014-11-02 20:15:15
답글

사진만봐도 군침이흐르네요!!

박창호 2014-11-02 21:19:48

    오늘은 호진 아빠... 한잔 사진이 안올라 오네요.. ^^

이준엽 2014-11-02 20:43:22
답글

오늘 서울 춥습니다. 이런 날 칼국수 한그릇 하면 딱 좋을것 같은데요.
맛나보입니다.

박창호 2014-11-02 21:22:10

    하루종일 흐린 하늘만 보다가..
바람과 함께 소나기 내렸습니다.
이곳에도 저녁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

칼국수 먹고 소화 다되어서 배고픈데 참고 있습니다.. ^^
곁에 계시면 뭐라도 좀.. 얻어? 먹어가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ㅎ

이인근 2014-11-02 22:48:41
답글

손으로 만드는 칼국수 보니 지난시절이 생각나네요 ... 훌쩍 ㅜ ㅠ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같습니다

이종호 2014-11-04 13:23:56
답글

아 칼국시 먹구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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