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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보기 좋은 역사를 쓰기가 그렇게 힘들까요?
문재인의원은 노란 리본을 아직 달고 계시네요.. 교육청에서도 리본달지 말라고 학생들 단속 잘하라고 했든데... 에휴... 나라돌아가는 꼬라지 볼때 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벽에 기대어 우는 아줌마랑, 시커먼 옷들 속에서 웃고 있는 아줌마랑, 참 비교되네요.
박수 몇번 친 숫자가 뉴스속보군요... 할 말이 없네요.
나라가 저능해졌어요.사기꾼과 조폭이 번갈아 기승을 부리니 불과 몇 년 사이에 등신의 등신에 의한 등신을 위한 나라가 되어버렸어요.
친일파들의 나라
카메라 앞에서만 친근한 이미지, 뒤에서는 영락없는 독재자죠. ㅎㅎㅎ
문재인 의원의 굳게 다문 안타까운 입술이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봅니다.
논두렁 양화치들 모임 있었나 봄뉘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