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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렸습니다. ㄷㄷㄷㄷㄷㄷ
기계제작하고 똑 같네요. 하지만 경이로움 그 자체... 종합예술... 이런 일 한국인에게 참 어울리는 일인 것 같은 생각.
한국에 이런 시계고장난 작은 부품 깍아 만들어 고치는 장인이 나온적이 있었는데... 만드는 과정보니 장난 아니네요. 그런데..엄청 무겁겠는데요.. ㅎㅎㅎ
우와 대단함뉘돠. 저건 10만원 넘겠는데유~ ㅠ.ㅠ
10만원이 아니라 20만원도 넘겠어요 @@
한 6개월 외식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하여 용돈 아껴서 하나 사고 싶어집니다
저는 너무 커서 안샀어요... =3=3=33333
전 내가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에 안샀어요.
저런걸로 도둑 때려잡으면 과잉대응 했다며 잡아가겠죠?
200억 로또되었다는 사람.. 뻘짓하지말고 저런 시계나 하나 사지...
제조 하고싶당'''''
정말 장인들이 만든 예술이네요. 보는내내 지렸습니다.
175년의 역사가 부품 하나 하나에 보이네요. 저렁 건 도면 갖다 줘도 제대로 못 만든다는.. 조각 칼로 파 내는 솜씨 예술이네요. 최소 일주일은 연습해야겠져.. 360개월 할부로 사믄 되려나요. ㅜ ㅜ
장인정신이 뭔지 느껴지네요.
허거걱... 250만달러...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