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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4-10-15 22:36:01
추천수 26
조회수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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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성건 [가입일자 : 2005-03-26]

제목

보수와 진보..
내용








우리나라의 현실과  똑같은게 참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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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2014-10-16 02:50:20
답글

마음아픈 이야기네요..

임재우 2014-10-16 11:36:14
답글

우리나라의 현실과 똑같은게 참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2.0

김창훈 2014-10-16 13:20:01
답글

덕분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__)

김준남 2014-10-16 14:22:10
답글

끄덕거리면서 한숨지었습니다.

황현호 2014-10-16 17:14:29
답글

빈부의 차이가 너무 커버리면 개선의 여지는 없어지고 빈부층이 부유층의 노예가 되버린다는 말에 오늘도 공감합니다. 사마천의 사기열전 중 화식열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황준승 2014-10-16 17:50:26
답글

이런 이단적인 학문적 견해를 인정받고 유명해질 수 있는 서구유럽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주장 하는 교수가 있다면 권력을 쥐고 있는 기존 세력에 의해 학회 차원에서
매장 당하기 십상일겁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삶에 지쳐 올바른 학습 의욕마저 잃게 된다는건 일반적으로 이해는 되는데요.
그래도 우리는 70-90년대 까지는 봉제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도 밤에 공부하러 모여들곤 했죠
가난하고 힘든 사람도 배움의 열정은 있었어요.
그게 본문의 이론에 적용이 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의 저소득층 보다는 그래도 마음의 여유는
있어서였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그 당시보다는 하층민도 경제적으로 조금은 더 여유로운 것 같은데,
상대적인 빈곤감이 더 커서 좌절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김민관 2014-10-16 20:51:23
답글

그런데요.맨밑에 저당들이 지금 상황에서 여러개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제눈엔 국민보단 조직을 먼저 생각하는 걸로 보입니다.

최재원 2014-10-16 21:14:14
답글

언론의 중요성을 다시 알게되네요...
친일파들이 왜 언론을 장악하는지도..

서성원 2014-10-16 22:53:34
답글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결국에는 그저 먹고 사는것에 만족하면서 지내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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