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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울화가..처미네요...
황산을 얼굴에 들이 붓고 싶네요....ㅡ,.ㅜ^
이런걸 못 보는건지 안 보는건지...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주변이 많다 보니... 답답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