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이어
2014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울 쌍둥이!

한글날을 맞이하여 아덜과 함께 즉흥적으로다가 야구장에 기습방문하여 외야석에 앉았습니다...
제가 초딩때 외야석가고 이십여년만에 외야석에 갔습니다.
1루쪽은 표가 한장도 없어서요 ㅠㅠ
올시즌 시범경기 포함하여 19번째 직관입니다.
원정 목동2 / 문학 1 / 광주 1 포함입니다요...

2회에 6대 빵으로 나아가다가...

약속의 8회에 동점

연장에서 이진영의 끝내기로 2014년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가길 잘했죠 ㅎㅎㅎ

저랑 아덜이랑 TV에 나왔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3=3=333











고급글쓰기가 없어져서 한참 고생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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