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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그리는 분들이네요, 알았으면 만사 제쳐두고 달려갔을 겁니다.
박은옥 아지매의 목소리를 따라올 가수가 몇 없죠... 초 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원각사로 달리세요들....
어익후....태춘이 성 많이 늙으셨네요...ㅠ,.ㅜ^ 제가 울 나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듀엣입니다.
이분들 한동안 노래를 접으셨었는데..... 다시 노래 하시는 군요.. 전에 노장 추모제 바람이 분다 공연장에 오셔서 노래를 안하시고 말씀만 하시고 가셔서 아쉬웟는데,,